결혼 10주년을 맞아 신랑하고 단둘이만 대만여행을 떠나보았다
아이들은 친정부모님께 맡기고 떠나는 첫 여행 !!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 편하게 준비한 기억이 ..
결국 여행당일까지 제대로된 일정하나 짜지 못하고 브이로그만 실컷 보았다
P부부가 떠나는 대만 여행 Let`s GO
시먼딩역 - 아종면선 - 행복당 - 일갑자찬음 - 용산사 - 미스티 - 101타워 - 무지개도로

첫날부터 뒤죽박죽 일정표 !! 하지만 알차게 보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일단 비행기는 아시아나 , 맛있는 기내식 부터 ~
선택할순 없었고 단일 메뉴를 나눠주고 있었어요.

비행기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타이베이 중앙역에 도착, 지하철을 환승해서 시먼역으로 이동 했어요
타이베이 중앙역까지 가기 위해선 공항철도와 비슷한 열차를 타야 하는데 꼭 급행을 타셔야 합니다.
급행은 아래처럼 보라색으로 표시된 역에만 정차하고 급행이 아닐경우 모든역에 정차하여 약 20분정도 시간이 더 소요 된다고 해요

"미드타운 리처드슨"
1시먼역에서 가장 가깝고 시티뷰를 가지고 있으면서 2박 3일 저렴하진 않지만 저렴했던 가격을 가지고 있었어요,
게다가 가장 중요한 지하철역 1분거리, 시먼 중심가는 길만건너면 되는 위치에 있어서 너무 편안한 여행을 했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길 건너자마자 있는 곱창국수, 버블티등 핫한 대만 먹거리 춥춥 먹어주고
용산사를 향해 걸어 가면서 맛집들을 뿌셨는데요
그중 가장 맛있었던건 동파육 입니다 !!
"일갑자찬음 - 동파육"

유일하게 줄서서 먹은 동파육, 동파육호빵, 어묵탕
너무너무 맛있어요!! 입에서 살살 녹고 왜 미쉐린을 받았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
맞은편 편의점에서 맥주 사와서 한입 하면 크 ~ 이맛에 여행 다니죠
"용산사"

배불리 먹고 용산사를 향해 또 걸어갑니다.
용산사는 불교와 도교, 토속신앙 등 다양한 종교의 신을 모시는 사찰 입니다.
관광객이 꽤 많아 조용히 한바퀴를 둘러보고 더위에 지쳐 근처에 유명한 찻집을 다녀왔어요.
"Misty"



녹차를 직접 우리는 찻집이었는데 진한 녹차 맛이 더위에 힘들었던 저희에게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였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대만의 전통이 녹여 있는 인테리어가 힐링 그 자체 였네요.
꼭 용산사 방문하셔서 카페까지 이용해 보세요 !!
용산사를 뒤로 하고 떠난곳은 타이베이의 명물!! 타이베이 101타워 입니다.
"타이베이 101 타워"

야경맛집 101타워를 보기위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 했습니다.
택시는 우버를 미리 불렀고 20분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101타워 지하에서 쿠키를 Get 하고 숨겨져 있는 무지개 도로를 보려고 이동 했어요.
시먼딩역 바로 앞에 무지개도로가 있지만 차도 다니고 사람도 너~무 많은데 이곳에 숨겨져 있는 무지개 도로가 있으니 꼭 와보세요
타이베이 시청역을 검색해서 도보 10분이면 도착 !!
"타이베이 시청역 - 무지개도로"

차도 다니지 않고 무지개 도로와 101 타워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신랑과 함께 인생샷 남기고 1일차 일정은 마무리 했답니다.
타이베이는 지하철로 유명한 여행지에 다닐수 있어서 지하철을 주로 이용 하였고 음식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다들 재미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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